
클리어틴을 잘 사서쓰다가 잃어버려서 구매하러 간김에 사온 클리어틴 더블스팟톡 클리어틴이 좋은건 처방전없이 살수있어서인 것 같다. 예전에 클리어틴과 비슷한 제품을 쓴 적이 있는데 그건 피부과에서 처방받아야만 쓸수있어서 불편했음 일단 이렇게 생겼고, 용량은 13g이다. 13g이라하면 되게 적어보이지만 스팟성제품이라 꽤 오래쓰는 것 같다. 발림성은 일반연고와 거의 비슷함 가격은 15000원미만이다. 사실 클리어틴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정확한 가격을 말하기가 애매하다. 약국마다 가격이 달라서 같은 제품이라도 다른지역 약국에서 사면 더 비싸거나 저렴해지는 경우가있기때문이다. 확실한건 더블스팟톡이 클리어틴외용액보단 좀더 비싼듯. 사용방법은 나같은경우 여드름에 바르기도하는데 여드름짜고나서 붉게 점처럼 남아있는 곳에 ..

여드름 올라오면 꼭 넉넉하게 얼굴에 칠해주는(?) 클리어틴 처방전없이 구매가능하다 일단 이렇게 생김! 나는 종종 여드름이 올라와서 (화농성이든 염증성이든) 그때마다 클리어틴을 발라줌 주로 샤워하고 맨 얼굴에 바른 다음 스킨케어를 해주는 편! 바를땐 외용액을 넉넉하게 해서 발라줌 막 흐를정도는 아니고..촉촉하게? 뚜껑으로 안에 그 파란색 스펀지 부분을 꾹꾹 눌러주면 축축해지는데 그때 슥슥 문지르면 끗 확실히 여드름 가라앉히는 데에 효과가 있다. 다쓰면 재구매 의사도 있고 여드름있는 사람들한테 추천할 생각도 있음. 하지만 클리어틴 바르며 느끼는 건데 어떤여드름은 차라리 잘 익혀서(?) 잘 짜주는게 낫다고 느끼기도함. 완전 가라앉는 것도 아닌데 농익어서 짜기좋은 상태가 되는것도 아닌 그런 애매모호한 여드름들이..
- Total
- Today
- Yesterday